원장님께 임신확정과 시험관을 거쳐 안정에 성공하게 되고 지금은 아기엔 졸업이 예정되어 있어요. 그간 정말 감사했습니다.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지금보니 벌써? 가 된 것 같

원장님을 작년 육월쯤에 처음 뵙고, 더위가 시작되려하는 6월 반년만에 즐거운 임신을 안두고 있습니다. 저의 인생에 아직 몇 안되는 중요한 일들 중 원장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드

모든 게 처음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원장님을 찾아뵈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, 이렇게 좋은 날 준비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무엇보다도 원장님께 너무 감사합니다. 항상 밝은 모습으로

부드러우면서 인상스러운 그리고 진심이 느껴지는 윤원장님의 눈빛. 이제는 그 눈빛과 자상한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참 많이 아쉽네요.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

선생님 안녕하신가요! 작년부터 아이앤에서 임신준비하다가 작년 12월 선생님 믿고 생각지도 못했던 시험관시술을 결정하고, 1월에 채취 / 2월에 이식으로 1회차만에 성공했습니다..

추민지원장님 덕분에 작년 6월에 임신되어 지금은 백일 넘은 아기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!^^ 회사와 시술을 병행하며 힘들었을 때 원장님의 공감과 밝은 모습이 상당히 노산인 저

원장님 안녕하세요? 저는 이번에 졸업하게된 똥글이(태명) 엄마입니다^^ 원장님 덕분에 벌써 17주차가 되어 저희 부부는 똥글이 엄마& 똥글이 아빠 라는 새로운 호칭으로 졸업하

박찬우 원장님 안녕하세요. 통글이(태명) 아빠 입니다.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저희에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너무 감사하게도 졸업을 하게 되었네요. 원장님의 꼼

처음 아이앤을 찾게 된건 지난 3년동안 큰병원 작은 병원을 여러번 전원하며 많지 않은 나이에도 이유없이 계속되는 실패에 지쳐.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다니면 어떨까? 하는 마음에

박찬우 원장님~~~ 제가 늦은나이에 결혼 후 2년6개월 정도 한번도 쉬지않고 시험관 하는 동안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버려서 남편과 상의끝에 아이가 없는 삶도 생각하려고 했었어